할라피뇨 피클(장아찌) 만들기
재테크와 일상의 소소항 생활팁을 소개하는 도리맘입니다. 재테크도 생활팁도 소중하지만 삼시세끼 먹고사는건 정말 중요하죠. 직장인이자 불량주부인 도리맘은 살림을 대충합니다만 제철채소가 많이 나는 시기에 피클이나 장아찌는 철철이 담는 편이에요. 반찬없으면 고기 구워서 있는 장아찌랑 먹으면 되거든요.ㅋㅋ 봄에 명이장아찌 담고 작년가을에 담은 고추장아찌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어서 고민하다가 요새 유행하능 할라피뇨 고추로 피클(?) 생각해보니 간장이 들어가니 장아찌가 맞겠습니다만... 암튼 할라피뇨 피클 장아찌를 담았습니다.^^ 장아찌 담그는건 어렵지 않아요. 도리맘과 할라피뇨 피클장아찌 같이 만들어 보실래요? 1.할라피뇨 고추를 준비해서 잘 씻어줍니다. 저만큼이 2키로예요. 2. 물기가 있으면 나중에 상할수 있으니..
하루하루
2021. 8. 1.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