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가족외식, 스시뷔페 키누카누 파주야당점
재테크와 일상의 소소한 생활팁을 소개하는 도리맘입니다. 밥차리는 모든 주부들이 가장 좋아하는 밥은 ? 네...맞습니다. 남이 차려주는 밥이죠.^^ 아이가 있고, 각자 선호하는 음식이 다른데 적당히 한끼 배부르게 먹기에는 사실 뷔페만큼 만만한게 없습니다. 음식 하나하나의 완성도는 좀 떨어지는게 사실이지만 무난하게 한끼 먹기에 적당한 곳, 파주에 위치한 스시뷔페 키누카누 다녀왔습니다. 건물 5층 한층을 다 통째로 써서 굉장히 넓었고 평일 점심에 가서 그런가 손님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음식이랑 좀 떨어진데 가서 앉았는데 그 구역에 저희밖에 없었어요.^^ 평일점심 성인기준 18,900 원이고, 다른 스시뷔페보다 가짓수는 확실히 많은 느낌이에요. 음식이 좀 달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뷔페음식이 좀 단짠단짠 이런..
즐거운 소비생활
2021. 10. 23. 07:20